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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름철 극성인 모기, 어떻게 피하나?

  • 노블정형외과 (noble11)
  • 2022-07-19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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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여름철 극성인 모기, 어떻게 피하나?

 

여름철이 되면 열대야로 잠들기 힘든 밤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귓가에서 윙윙대는 모기가 숙면을 방해하는 제일가는 골칫거리다. 특히 모기로 인해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을 하면서 모기를 완전히 피할 방법은 없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모기를 알면 모기로 골머리를 썩히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모기는 호흡할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탐지해 피를 빨 대상을 찾는다. 주변 사람보다 더 숨을 크게 쉬면 모기를 더 끌어들이게 된다. 또 체취와 체온, 습기 등도 모기가 ‘타깃’을 선정하는 주요한 요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고 신진대사가 활발하면 모기에 자주 물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린아이와 임산부, 비만한 사람이 모기에 더 자주 물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들은 신진대사가 활발하고 체온이 높아 모기가 더 찾기 쉽다. 특히 비만한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 소모하는 열량이 많고 신진대사가 활발해 체열이 많이 발생해 모기가 찾기 쉽다.

 

또 모기는 시력이 좋지 않아 주변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색에 먼저 다가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주변 색에 맞춰 옷을 입으면 모기에 덜 물릴 수 있다. 또한 여름철 땀 냄새를 없애려 좋은 향기가 나는 향수나 화장품 등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모기는 산란기 이외에는 꽃의 꿀과 과즙 등을 주식으로 하는 곤충이므로 이러한 단 향이 나는 제품은 피하는 게 좋다.

 

다만 모기는 허브 냄새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허브 오일을 귀밑이나 손목 등에 살짝 발라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술은 혈관을 이완시켜 신체의 온도를 높이므로 피해야 하며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모기를 더 쉽게 끌어모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마늘을 먹거나 비타민B를 섭취하는 민간요법도 있지만 큰 효과가 없다. 특히 모기가 싫어하는 초음파를 활용하면 모기를 퇴치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초음파가 해충을 쫓는다는 증거는 부족하다. 다만 모기를 유인하는 푸른 불빛이나 LED 등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모기기피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모기기피제는 성분에 따라 어린아이가 사용할 수 없는 제품도 있으므로 설명을 잘 읽어볼 필요가 있다.

 

간혹 모기기피제라고 하며 팔찌형 제품을 파는 경우도 있는데, 모기기피제는 인체에 적용하는 화학약품이므로 의약외품으로 등록돼 관리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국내에 팔찌형 모기기피제는 없다. 팔찌형 제품 대부분은 모기가 싫어한다고 알려진 시트로넬라, 유칼립투스 등 천연식물 유래 향만을 함유하고 있다. 만일 팔찌형 제품을 모기기피제라고 판다면 허위·과장 광고일 가능성이 크다.

 

모기에 물렸다면 감염위험이 있기 때문에 바로 물린 곳을 긁기보다는 물린 곳을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비누로 씻어낸 뒤 가려움을 잠재워주는 칼라민로션 등 약을 바르는 것이 낫다.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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